코란도 중고차 매입 시세 가격표 (2011년식 ~ 2023년형 경매가)

쌍용자동차 코란도 중고차 매입 시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차를 판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재 매입 가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먼저 아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경매 입찰을 받으며 내 차량에 견적을 확인할 수 있어 참으로 편리한데요. 아래에서는 코란도 중고차의 모델별 경매가 현재 매입 가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란도 중고차 경매가

 

 

 

 

코란도 중고차 매입 시세

 

코란도 중고차 매입 가격 입니다. 코란도 모델은 1990년대 부터 출시돼서 2023년형 까지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뉴 코란도(1996~2005) 모델 포함 이전 모델들은 중고차 상품 가치가 떨어져 대부분 폐차나 수출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매장 에서 매물이 없는편으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고차 매입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코란도 C(2011~2013) 290대 , 뉴 코란도 C(2013~2017) 390대 , 뉴 스타일 코란도 C(2017~2018) 60대 , 뷰티풀 코란도 (2019~2023) 250대 각 모델별로 경매가 진행 됐습니다. 

중고차 매입 가격은 같은 모델일 경우 연식보다는 키로수, 사고이력, 등급 등의 이유로 입찰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뷰티풀 코란도 중고차 매입 시세 
2019~2023년형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가솔린 1.5 2WD C7	23년식, 0.01만KM	최고 경매가 2,150만원
디젤 1.6 2WD 딜라이트	19년식, 10.4만KM	최저 경매가 1,130만원
평균 매입 시세 1,500~1,700만원

지난 2개월동안 뷰티풀 코란도 중고차는 25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1,500~1,70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23년식 0.01만KM 가솔린 1.5 2WD C7 등급이 2,150만 원 입찰을 받았고, 2019년식 10.4만KM 디젤 1.6 2WD 딜라이트 등급이 1,130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뷰티풀 코란도 모델의 경매 가격범위는 1,130만원 ~ 2,150만원으로, 중고차 경매장에서의 입찰경쟁율은 보통 수준입니다. 

 

 

 

 

 

뉴 스타일 코란도C 중고차 매입 시세 
2017~2018년식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2.2 익스트림 2WD	17년식, 3.5만KM	최고 경매가 1,110만원
2.2 KX 4WD	17년식 20.0만KM	최저 경매가 418만원
평균 맹비 시세 700~900만원

지난 2개월동안 뉴 스타일 코란도C 중고차는 6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700~90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17년식 3.5만KM 2.2 익스트림 2WD 등급이 1,110만 원 입찰을 받았고, 2017년식 20.0만KM 2.2 KX 4WD 등급이 418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뉴 스타일 코란도C 모델의 경매 가격범위는 418만원 ~ 1,110만원으로, 중고차 경매장에서 입찰경쟁율은 보통 수준 입니다. 

 

뉴 코란도C 중고차 매입 시세 
2013~2017년식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2.2 RX 2WD 고급형	16년식, 3.5만KM	최고 경매가 841만원
2.0 CVS 2WD	14년식, 20.0만KM	최저 경매가 230만원
평균 매입 시세 300~550만원

지난 2개월동안 뉴 코란도C 중고차는 39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300~55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16년식 3.5만KM 2.2 RX 2WD 고급형 등급이 841만 원 입찰을 받았고, 2014년식 20.0만KM 2.0 CVS 2WD 등급이 230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뉴 코란도C 모델의 경매 가격범위는 230만원 ~ 841만원 으로, 중고차 경매장에서 입찰경쟁율은 보통 수준 입니다. 

 

코란도C 중고차 매입 시세 
2011~2013년식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클러비 2WD 파크	11년식 6.2만KM	최고 경매가 430만원
시크 2WD	13년식, 19.4만KM	최저 경매가 100만원
평균 매입 시세 200~300만원

지난 2개월동안 코란도C 중고차는 29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200~30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11년식 6.2만KM 클러비 2WD 파크 등급이  430만 원 입찰을 받았고, 2013년식 19.4만KM 시크 2WD 등급이 100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코란도 C 모델의 경매 가격범위는 100만원 ~ 430만원으로, 중고차 경매장에서 입찰경쟁율은 보통 수준입니다. 

 

 

 

 

 

중고차 매입 시세 알아보기 

 

쌍용자동차 코란도C 중고차 매입 시세를 각각 모델별로 경매가를 알아봤습니다. 중고차를 판매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내 차의 정보를 알고 있어야 되는데 요즘 중고차 매입 플랫폼은 차량 번호만으로도 내 차량에 대한 정보가 쉽게 확인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내 차량을 판매할 때 좋은 가격에 판매했는지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판단하기 어려웠는데요. 요즘에는 플랫폼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평균 시세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입찰을 받아보니 좋은 가격에 중고차를 판매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따라서 내 차를 판매 예정이거나 시세가 궁금하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서 한번 쯤 시세를 조회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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