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중고차 매입 시세 가격표 (2015년식 ~ 2022년식)

쌍용자동차 티볼리 중고차 매입 시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차를 판매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재 매입 가격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먼저 아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경매 입찰을 받으며 내 차량에 견적을 확인할 수 있어 참으로 편리한데요. 아래에서는 티볼리 중고차의 모델별 경매가 현재 매입 가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 중고차 매입 시세 (경매가)

 

티볼리 중고차 매입 시세

 

티볼리 중고차 매입 가격 입니다. 티볼리 모델은 2015년도 출시돼서 2022년식 까지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모델들마다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한 편입니다. 

 

중고차 매입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티볼리 (2015~2017) 780대 , 티볼리 아머 (2017~2019) 400대 , 티볼리 에어 (2016년~ ) 460대 , 베리 뉴 티볼리 (2019년 ~ ) 280대  각 모델별로 경매가 진행 됐습니다. 

중고차 매입 가격은 같은 모델일 경우 연식보다는 키로수, 사고이력, 등급 등의 이유로 입찰 가격에 영향을 줍니다. 

 

베리 뉴 티볼리 중고차 매입 시세 
2019년식 ~ 현재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가솔린 1.5 2WD 업비트	22년식, 1.2만KM	최고 경매가 1,915만원
디젤 1.6 2WD	20년식, 14.5만KM	최저 경매가 700만원
평균 경매가 1,400~1,800만원

지난 3개월동안 베리 뉴 티볼리 중고차는 28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1,400~1,80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22년식 1.2만KM 가솔린 1.5 2WD 업비트 등급이 1,915만 원 입찰을 받았고, 사고이력이 있는 2020년식 14.5만KM 디젤 1.6 2WD 등급이 700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베리 뉴 티볼리는 중고차 경매장에서 최소 700 ~ 최고 1,915만원 입찰금액을 받았으며, 입찰 경쟁률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티볼리 에어 중고차 매입 시세 
2016년식 ~ 현재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가솔린 1.5 업비트 2WD	21년식(22년형), 0.7만KM	최고 경매가 1,820만원
디젤 RX 4WD	16년식, 17.0만KM	최저 경매가 270만원
평균 경매가 800~1,400만원

지난 3개월동안 티볼리 에어 중고차는 46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800~1,40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21년식(22년형) 0.7만KM 가솔린 1.5 업비트 2WD 등급이 1,820만 원 입찰을 받았고, 2016년식 17.0만KM 디젤 RX 4WD 등급이 270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티볼리 에어 모델은 경매장에서 최소 270만원 ~ 최고 1,820만원 입찰금액을 받았으며, 연식 범위가 넓다보니 입찰금액의 폭도 큰 편입니다. 현재 경매장에서 입찰 경쟁률은 보통 수준 입니다.

 

▶티볼리 중고차 판매가격 시세표

티볼리 중고차 시세표 가격 (2015년식 ~ 2022년식)

 

티볼리 아머 중고차 매입 시세 
2017~2019년식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가솔린 기어 플러스 2WD	19년식, 1.5만KM	최고 경매가 1,571만원
디젤 기어 에디션 2WD	17년식, 15.3만KM	최저 경매가 519만원
평균 경매가 900~1,350만원

지난 3개월동안 티볼리 아머 중고차는 40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900~1,35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19년식 1.5만KM 가솔린 기어 플러스 2WD 등급이 1,571만 원 입찰을 받았고, 2017년식 15.3만KM 디젤 기어 에디션 2WD 등급이 519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티볼리 아머 모델은 경매장에서 최소 519만원 ~ 최고 1,571만원 입찰금액을 받았으며, 입찰 경쟁률은 매우 높은 편 입니다.

 

티볼리 중고차 매입 시세 
2015~2017년식

모델명	연식/키로수	경매가
가솔린 LX 4WD	17년식 2.2만KM	최고 경매가 1,330만원
디젤 LX 2WD	15년식, 16.3만KM	최저 경매가 174만원
평균 경매가 600~1,100만원

지난 3개월동안 티볼리 중고차는 780대 가량 경매가 진행 됐으며, 평균 매입 시세는 600~1,100만 원 입찰금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최고가는 2017년식 2.2만KM 가솔린 LX 4WD 등급이 1,330만 원 입찰을 받았고, 2015년식 16.3만KM 디젤 LX 2WD 등급이 174만 원 최저가에 입찰됐습니다. 

 

티볼리 모델은 경매장에서 최소 174만원 ~ 최고 1,330만원 입찰금액을 받았으며, 입찰 경쟁률은 매우 높은 편 입니다.

 

중고차 매입 시세 알아보기 

 

티볼리 중고차 매입 시세를 각각 모델별로 경매가를 알아봤습니다. 중고차를 판매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내 차의 정보를 알고 있어야 되는데 요즘 중고차 매입 플랫폼은 차량 번호만으로도 내 차량에 대한 정보가 쉽게 확인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내 차량을 판매할 때 좋은 가격에 판매했는지 정확한 데이터가 없어서 판단하기 어려웠는데요. 요즘에는 플랫폼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평균 시세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입찰을 받아보니 좋은 가격에 중고차를 판매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따라서 내 차를 판매 예정이거나 시세가 궁금하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서 한번 쯤 시세를 조회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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